킥킥 자면서도 생각나네요 꼬끼오 ~~

글쓴이 지mom

등록일 2012-05-27 03:21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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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잠을 자면서도 생각나서 이 새볔에 잠을 깨고 ... 혼자 키득 키득 웃었습니다...

꼬끼오 멋진 삼촌 공연을 보러 사실 울꼬맹이 진짜 삼촌이거든여...[쉿]


오늘은여 할머니랑 아이랑 저랑 같이 동백꽃 공연 보러 갔어요

시간을 맞출려고 할머니는 성격이 급하셔서 늦어도 2시반까지 가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아직도 1시30분에 화장을 하고 계시고  저희 보고 왜 늦게 왔냐고 타박을 하시는거에욤...ㅠㅠ

저희는 1시에 갔거든요..ㅠㅠ 어찌했든 택시타고 GOGO


도착해보니깐 예술 그림도 있고 그곳에서  예술 벽화 그림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작년에 받았는데

그래서 이 길을 잘 알고 있었지만....


대학로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많이 좋아진것 같아여

쏙쏙 들어가면 갈수록 재밌는것도 있고 맛난것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대학로 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오늘 공연에서 아이가여....닭싸움 할사람~

하는 말 동시에 순식간에 스피드로 나갔어요...ㅋㅋㅋ

저 진짜 놀랬습니다..


질줄 알았는데여....

꼬맹이라서 당연히 질줄 알았어요

그런데 반전...........

헉..저 또 놀랬습니다....ㅋㅋㅋ

이겼는지 안이겼는지 ....하도 놀라고 반전이라서 중단을 했지만

선물을 받았어요........ 맛난 우유맛 ...

오늘은 좋은 추억도 생기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잠을 자는데 ~~

꼬끼오~~~!!!! 이게 생각 나는거에욤...아흠......흠...


공연하는 내내....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는건

전 꼬끼오 삼촌이였거든요..

아마 못보신분들은 궁금해 하실꺼에요

아마 직접 보셨다면 제가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아실꺼에요..ㅠㅠ


동백꽃...아이가 봄봄  책을 읽어본적 있는데..

왜 바보 같이 머슴살이 해야 되냐고

그때 왜 그런거야 라고 저한테 물어본적 있었는데요

오늘 공연을 보고 훨씬 이해도가 빨라졌을까요??

고학년이라서 빨라졌을까요???

아마 오늘도 아주 큰 고민을 하면서 잠을 자고 있을꺼에요..

ㅋㅋㅋ


아 그러고보니깐 미즈 인가 맘스쿨인가? 암튼 포스터에 있더라구여..

왜 전 몰랐을까요??ㅠㅠ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공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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