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잠을 자면서도 생각나서 이 새볔에 잠을 깨고 ... 혼자 키득 키득 웃었습니다...
꼬끼오 멋진 삼촌 공연을 보러 사실 울꼬맹이 진짜 삼촌이거든여...[쉿]

오늘은여 할머니랑 아이랑 저랑 같이 동백꽃 공연 보러 갔어요
시간을 맞출려고 할머니는 성격이 급하셔서 늦어도 2시반까지 가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아직도 1시30분에 화장을 하고 계시고 저희 보고 왜 늦게 왔냐고 타박을 하시는거에욤...ㅠㅠ
저희는 1시에 갔거든요..ㅠㅠ 어찌했든 택시타고 GOGO
도착해보니깐 예술 그림도 있고 그곳에서 예술 벽화 그림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작년에 받았는데
그래서 이 길을 잘 알고 있었지만....
대학로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많이 좋아진것 같아여
쏙쏙 들어가면 갈수록 재밌는것도 있고 맛난것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대학로 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오늘 공연에서 아이가여....닭싸움 할사람~
하는 말 동시에 순식간에 스피드로 나갔어요...ㅋㅋㅋ
저 진짜 놀랬습니다..

질줄 알았는데여....
꼬맹이라서 당연히 질줄 알았어요
그런데 반전...........
헉..저 또 놀랬습니다....ㅋㅋㅋ
이겼는지 안이겼는지 ....하도 놀라고 반전이라서 중단을 했지만
선물을 받았어요........ 맛난 우유맛 ...
오늘은 좋은 추억도 생기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잠을 자는데 ~~
꼬끼오~~~!!!! 이게 생각 나는거에욤...아흠......흠...
공연하는 내내....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는건
전 꼬끼오 삼촌이였거든요..
아마 못보신분들은 궁금해 하실꺼에요
아마 직접 보셨다면 제가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아실꺼에요..ㅠㅠ
동백꽃...아이가 봄봄 책을 읽어본적 있는데..
왜 바보 같이 머슴살이 해야 되냐고
그때 왜 그런거야 라고 저한테 물어본적 있었는데요
오늘 공연을 보고 훨씬 이해도가 빨라졌을까요??
고학년이라서 빨라졌을까요???
아마 오늘도 아주 큰 고민을 하면서 잠을 자고 있을꺼에요..
ㅋㅋㅋ
아 그러고보니깐 미즈 인가 맘스쿨인가? 암튼 포스터에 있더라구여..
왜 전 몰랐을까요??ㅠㅠ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공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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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ㅋㅋ
저도 공연보고 오면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웃긴 장면 자기 전에 생각나서 혼자 미소지어요~ㅋㅋ
이런게..공연에 즐거움? 인것 같아용 ㅋㅋㅋ
답글
지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