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키우는 알타리무 ^^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2-05-25 11:04

조회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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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파종했던 알타리무가

베란다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집 베란다에서도 가장 명당?자리에 놓아줬더니

다른 베란다 채소들보다 훨~~~씬 더

우월한 성장을 하네요.




25일째인데 정말 잘 자랐어요.

아래 무까지 예쁘게 생겨서 수확할수 있다면~

벌써부터 기대되요.

과연 무가 생길 것인가,,,ㅎㅎㅎ


 


쑥쑥 잘 자라서 이젠 잎이 손바닥 반만큼 컸네요.

완전 이뻐라~



이거 누가 이런거여!!!!!!!

 

주인장인 나도 침 안발라본 이쁜이 알타리무인데,,,

도대체 누가,,

ㅠㅠ

나의  소중한 알타리무 잎사귀에 구멍 송송,,,

망사스타킹을 만들어놓은 것인가,

 

잡히기만 혀봐라~,,

확,,,

그냥,,,,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다,,

 

그나마

이 아이만 망사스타킹이 되구

다른 아이들은 구멍 송송 피해를 입지 않았다.

요새

눈에 불을 켜고

항상 알타리무를 주시하는 중이라지요.


하여간,,

벌레들도 유기농은 알아가지구,,

ㅋㅋㅋ



 


큰 화분안에서 가장 작은 막둥이 알타리무.

요 녀석을 뽑아낼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놔둔 거에요.

태어날때부터 외떡잎인 상태로 기형이었거든요.

 요걸 뽑아~말어~,,


그런데 은근히 애가 자라는 것 같길래

한번 냅둬본거죠..

작아도 꾸준히 자기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어요

ㅎㅎㅎ


 


같은 날 태어났으면서

이렇게 자라는 모습이 다른 알타리무..

 

사실,,

이 스티로폼박스에서 자라고 있는 애들은

햇볕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어쩌다보니 큰 화분에 심은 알타리무에게만

시선집중을 했나봐요.

 

미안함,,,

 

오늘 아침엔 너무 짠~하길래

위치를 바꿔서 이 아이들을 명당자리에 놓아줬습니다.

앞으로 꼭 우월하게 자라길,.

 


패트병에서 잘 자라는 알타리무.

싱글하우스에서 확실히 더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싱글하우스 구하느라 분리수거함을 기웃기웃,,

큭,,

 

이러고 있는 내모습에 

 뭐하러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두 자꾸 가게 되는,,

어쩔수 없음.

 


 



성장속도 완전 빠른 케일..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 격으로

집주인보다 더 우월한 성장을 하고 있네요.

더부살이가 아닌듯,,

한번 수확한 상태인데도 쑥쑥 자라는 케일입니다.

벌써 또 손바닥만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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