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파종했던 알타리무가
베란다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집 베란다에서도 가장 명당?자리에 놓아줬더니
다른 베란다 채소들보다 훨~~~씬 더
우월한 성장을 하네요.


25일째인데 정말 잘 자랐어요.
아래 무까지 예쁘게 생겨서 수확할수 있다면~
벌써부터 기대되요.
과연 무가 생길 것인가,,,ㅎㅎㅎ

쑥쑥 잘 자라서 이젠 잎이 손바닥 반만큼 컸네요.
완전 이뻐라~

이거 누가 이런거여!!!!!!!
주인장인 나도 침 안발라본 이쁜이 알타리무인데,,,
도대체 누가,,
ㅠㅠ
나의 소중한 알타리무 잎사귀에 구멍 송송,,,
망사스타킹을 만들어놓은 것인가,
잡히기만 혀봐라~,,
확,,,
그냥,,,,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다,,
그나마
이 아이만 망사스타킹이 되구
다른 아이들은 구멍 송송 피해를 입지 않았다.
요새
눈에 불을 켜고
항상 알타리무를 주시하는 중이라지요.
하여간,,
벌레들도 유기농은 알아가지구,,
ㅋㅋㅋ

큰 화분안에서 가장 작은 막둥이 알타리무.
요 녀석을 뽑아낼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놔둔 거에요.
태어날때부터 외떡잎인 상태로 기형이었거든요.
요걸 뽑아~말어~,,
그런데 은근히 애가 자라는 것 같길래
한번 냅둬본거죠..
작아도 꾸준히 자기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어요
ㅎㅎㅎ

같은 날 태어났으면서
이렇게 자라는 모습이 다른 알타리무..
사실,,
이 스티로폼박스에서 자라고 있는 애들은
햇볕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요.
어쩌다보니 큰 화분에 심은 알타리무에게만
시선집중을 했나봐요.
미안함,,,
오늘 아침엔 너무 짠~하길래
위치를 바꿔서 이 아이들을 명당자리에 놓아줬습니다.
앞으로 꼭 우월하게 자라길,.

패트병에서 잘 자라는 알타리무.
싱글하우스에서 확실히 더 잘 자라는 것 같아요.
^^
싱글하우스 구하느라 분리수거함을 기웃기웃,,
큭,,
이러고 있는 내모습에
뭐하러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두 자꾸 가게 되는,,
어쩔수 없음.


성장속도 완전 빠른 케일..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 격으로
집주인보다 더 우월한 성장을 하고 있네요.
더부살이가 아닌듯,,
한번 수확한 상태인데도 쑥쑥 자라는 케일입니다.
벌써 또 손바닥만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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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어머~ 넘 보기좋아요 ^^ 전 방울토마토 기르고 있는데 ㅎㅎ
빨리 열매가 열리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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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주주맘네 농장
푸르름 으로 안주인 부지런함이 보이네요
올 김장거리는 베란다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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