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성격대로 간다더니,,
그말이 딱 맞아요 ㅎㅎㅎ
오늘은 베란다 파종했던 채소들 넓은 곳으로 옮겨심기했거든요
그중에 청경채도 있었구요.
이게 자라면 꽤 커지길래 딱 7알만 뿌렸죠.
다행히 잘 자라서 7개 모두 옮겨심을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조심조심~,,
사실 그닥 조심성은 없었어요
암튼,,포트에서 꺼내서 처음 3개는 잘 심었죠.
그런데 하다보니 속이 답답한거에요.
그래서 거꾸로 세워서는 흙위에 툭~,,
ㅠㅠ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거에요.
4개를 엎었는데 그중 2개가 사망?했습니다,ㅠㅠ
이런,,,조심성없는 막가파 주인만나서
죄없는 청경채 두아이만 하늘나라로 떠났네요.에궁,,,
싹난 이후로 너무너무 예쁘게 잘 자랐던 청경채였건만,,
괜스레 힘자랑하다가 불쌍한 청경채만 죽였나봐요..
다시 파종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있는 5개만 잘 키워서 수확해야죠 뭐,,
은근히 맘이 쓰리고 청경채가 아깝다는 생각이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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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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