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베란다에서 채소들하고 놀았어요
햇볕 따뜻하게 잘 들어오길래
아이들 자리배치 골고루 다 해주고요
하루일과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로 베란다텃밭가꾸기랍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하루 해가 엄청 짧게 느껴집니다
채소 관리 좀 해주고
새로 적치마상추를 파종했어요.
씨뿌려서 키워 먹으려면 두세달은 걸리는데 ㅋ
그냥 씨가 많길래 또 뿌렸죠 뭐,,
오래 걸려도 가꾸는 즐거움이 크기에 계속 쭈욱~..
3월달 말쯤 씨뿌렸던
청상추는 벌써 잘 자라서 뜯어먹을만큼 되거든요.
그래서 적상추도 한번 뿌려봤네요.
모종으로 들여놓은 상추는 지금 엄청 뜯어먹어서
이제 뼈대?만 남았어요 ㅎㅎㅎㅎㅎ
모종 값이랑 흙값 들인거 뽑고도 남을만큼
제대로 수확해서 먹었으니 대만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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