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아파트 물탱크청소를 한다고 하네요.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단수 덕분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아이들 보내놓고 세탁기 돌리는 동시에
설겆이부터 후다닥~..
거기다가 오늘 할 예정도 아니었던 화장실청소까지..
ㅎㅎㅎㅎㅎㅎ
물이 안나온다고 하니까
괜스레 막 청소를 해둬야할것 같은 이기분이란,,
어쨌든 아파트 단수가
게으른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네요.ㅎ
다행히 아직까진 물이 안 끊기고 나오더라구요
커피 마실 물도 미리 받아놓고
애들 손발 씻을 물도 욕조에 받아두고요.
이제 한숨 돌리면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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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ㅎㅎ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물 받아놨더니,,,
결국엔 쓰지도 못하고 걸레빠는 물로 썼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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