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오늘 갑자기 상갓집을 갔어요.
퇴근하고서 장례식장인 인천까지 회사버스를 타고 간다더라구요.
아마도 이따가 새벽에나 집에 올것 같아요.
회사 동료분인데 오늘 갑자기 회사에 연락이 왔다는거에요.
그 직원분이 자살을 했다고요.
헉,,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무서운 단어...
나이도 신랑보다 두어살 위라던데,,
한창나이에 자살을 선택하다니,,
자살을 할정도면 그만큼 힘들고 괴로웠겠죠.
하지만,,
전 자살이란건 범죄라고 생각해요.
자살을 선택하는건 본인이겠지만 그 사람이 죽고난후
남은 가족이나 지인들은 얼마나 큰 상처겠어요.
ㅠㅠ
죽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그만큼 살려는 마음도 독하게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한번쯤 자기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고 생각했으면,,
안타까워요.






> 


최신
이전




















둘리맘
아..정말 안타깝네요. ㅠ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살 본인도 정말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모르지만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