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가 초등2학년인데 담임선생님께서 연세가 좀 있으시거든요
거의 정년퇴직 연세쯤?? ㅎㅎ
연세가 많으셔서 혹여라도 애들 교육에 지장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약간의 걱정스러움도 꽤 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더 좋은것 같아요
젊은 선생님들보다 더 인성교육을 잘 시켜주시고
혼내기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타일르고 다독여주시고요.
거기다가 종종 재밌는 표현을 쓰시더라구요.
어제만 해도
아이들 즐거운생활 응원도구 준비물이 있는데
집에서 엄마가 화가 안나셨으면 만들어오고,,
엄마가 화나셨으면 준비물만 챙겨오라고 하셨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웃기기도 하구,,
하긴 맞는 말이긴 하네요.
엄마가 열받아있으면 어떻게 만들기를 해주겠어요.
그러니 준비물로 챙겨오라는 말씀이시겠죠.
전 어제 화가 안났었기에
응원도구 두가지를 만들고 꾸며서 학교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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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ㅎㅎㅎ 연륜이 묻어나는 숙제인데요?ㅎㅎ선생님 재밌으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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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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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역시 연륜은 무시할수 없는 겁니다
지혜로운 선생님과 아이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에게 큰 일꾼을 만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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