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창문을 열면 바로 뒷집건물의 창문이 있는 구조입니다.
창문을 마주하고 있다보니 집안에서 이야기하는게 다 들리는데요.
문제는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시기부터입니다.
창문을 열고 자야 하는 경우인데
밤엔 잠을 자야하는데
도통 뒷집중 한집이 새벽에 전화통화를 합니다. 어떤대화내용인지 너무도 크고 명확하게 들리지요.
그동안 들어온 이야기를 정리하면 혼자사는듯 하고 특정한 직업없이 낮에 자고 밤에 깨어 있는 스타일 같아요.
급기야 어제밤엔 남녀간의 밤일 소리까지 너무 크게 들려 민망할 정도였지요.
녹음해서 크게 틀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잠에 잠잘때마다 뒷집여자 소리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랑한테 한소리좀 하라고 해도 안하네요;; 저라도 해야할지...
새벽에 한소리했다가 소란스러워질가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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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음..메모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포스트잍에 적어서 대문에 붙여 놓는거에요~!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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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뒷집 아짐을 만나서 넌즈시 이야기 하새요
혹시 뒷집에선 소리 나는줄 모르고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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