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큰아이는 좀전에 치과갔어요
이갈이를 하는 중이라 흔들리는 치아가 있었거든요
주중에는 아이가 스케쥴상 시간이 안되서
토요일인 오늘 겨우 시간을 냈죠.
다행히 신랑이 회사를 쉰대서
아이 델꼬 둘이서만 치과에 갔답니다.
작은 녀석은
속이 안좋은지 토하고 난리거든요 ㅠㅠ
그래서 작은아이랑 저는 집에 있기로 했죠.
평소처럼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 델꼬 나가는 신랑,,
은근 얄밉지만 모른척 하고 있네요.ㅎㅎ
지가 알아서 정리하면 그냥 저도 모른체 하며 살려구요.
근데 어제도
그 여자랑 7차례나 연락을 했더라구요.
이 인간을 어찌 잡아놔야 할까요~~~
늦바람에 정신못차리는 신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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