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다가 큰아이 다니는 학원에 상담하러 갑니다
사실,,가기 싫어요~ㅎㅎㅎ
작년엔 어찌어찌해서 안갔었거든요.
상담이라고 해서 가봤자
받는 수업 업그레이드 어쩌고 하는 꼼수?이야기일게 뻔해서요.
초등 5학년인 큰녀석,,
유일하게 다니고 학원이 딱 하나 수학학원이에요.
월수금 다니면서 수업은 1시간 반 진행,,
이렇게 다니는것도 애 입장에선 빠듯하고 피곤하다 싶거든요
그래서 따로 업 안하고 이대로만 보낼까 해요.
신랑도 애 괜히 빡세게 시켜서
공부에 대한 흥미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절대 더 늘리지 말라고 하네요
제 생각도 신랑이랑 똑같아요,,
안그래도 학교수업시간 늘어나고 방과후수업참여도 많은데,,
더 시켰다가는 애 잡을?거 같다는 생각이,,
다른 엄마들이 사교육시키는거에 비하면 완전 새발의 피겠지만,,
전 일단은 아이 건강이 늘 우선이랍니다.
학원 상담은 일단 간다고 했으니 그냥 필요한것만 듣고
나머진 귀를 닫고 있다가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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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현명하신 생각 입니다
많은시간 한다고 좋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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