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냥 정말 별거 아닌걸로 엄마랑 싸워요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여
그냥 요새....말도 안걸었으면 좋겠구 하는소리가 다 잔소리로 들리고...
그냥 혼자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그냥 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어여 엄마랑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제 생활에 뭔가 큰 변화가 온것도 아닌데 짜증만 나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밖에서는 그러지말아야지 미친년...막 혼자 자책하다가도
집에만 가면 엄마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짜증이나고 대답하기 싫고...
그래서 대답도안하고 하면 짜증내고.... 아 저 진짜 왜그러져?
저도 모르겠어여...ㅠㅠ
어제는 빨래한게 눅눅하게 안말라서 짜증이 또 확~ 나가지고
뭘로 빨래했는데 이렇게 안마르고 냄새가 이러냐고 소리질렀어여
그것도 제가 사온 다우니였는데 제가 사오고도 제 승질에 못이겨서 엄마가
빨래 제대로 못한거다...라고 하며 막 다그쳤네여
그리고 다우니 사오고나서 방부제 들어있는거 알아서 엄마보고 그거 쓰지 말라고 다른거 사왔는데
엄마는 아깝게 왜 버리냐며 그걸 계속 쓰고있더라구요 ...
그거에 더 짜증나가지고...ㅠㅠ
돌아서면 후회하고 돌아서면 또 후회하는데도 제 감정 컨트롤이 안되여
저 진짜 미친불효녀 ㅠㅠㅠ 아 어떡하지 진짜...
저 정신차리게 욕좀 바가지로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