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에서 3층집을 짓고 잘 자라는 상추들이에요.
베란다가 너무 널부러진거 같아서
한번 시험삼아 올려봤는데
음~생각보다
만족임,,


고추 2개, 아삭이고추 1개,
파프리카 주황,빨강 각각 하나씩 심었어요.
요 녀석들도 잘 커서
수확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지난주에 지주대를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이게 올 생각을 안하네요.
언제 올지 몰라서
일단 급조한 나무젓가락 지주대를
임시로 꽂아줬어요.

완전 사망 직전까지 갔던 가지 모종이에요.
택배로 배송이 왔는데
가지가
완전 시들시들,,
줄기는 흐물흐물하고 이파리는 돌돌 말려서
진짜 다 죽었었거든요.
ㅠㅠ
물 열심히 주면서
살아나길 바랬었던 가지였답니다.
다행히 심었는데
요래 요래 생명력을 발휘하네요.
제발
잘 살아다오,,

방울토마토도 심었어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용주군 4살무렵 심어본 이후로
정말 몇년만에 심어봤네요.
잘 커줘야 할텐데,,
토마토를 아주 질색~하시는 태주군,용주군에게
집에서 기른 토마토라며
한번 꼬셔서 먹여볼 요량으로 심었다죠..
ㅠㅠ
요게 통해야 할텐데요..ㅋ

지난달 30일에 심었던 강낭콩이에요
첨에 4알을 심었던 건데
한 아이만 싹을 틔우질 못했더라구요.
그래두
발아율 75%를 자랑하는 강낭콩이랍니다.
성장하는 속도도 완전 빠름,,

심을 자리가 부족해 졸지에 혼자만 떨어진 상추,,
혼자 있어서 그런지 더 잘 자라요.
확실히 작은 화분에 있으니까 햇빛을 따라서
쉽게 쉽게 옮겨줄수 있다는 장점,,
그래서 더 잘 크나,,,
며칠전 부추를 포트에 파종했는데
당췌 나올 기미가 없네요.
이번 주 중엔 아마 싹을 볼수 있겠죠.
앞으로
땅콩이랑 치커리도 키워볼까 생각중,,
아들들이 좋아하는 당근도
키울까 말까
지금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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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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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주주맘네
베란다 에 온통 채소밭
열심히 키우시고 크는 모습 자주 올려 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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