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에게 보내는 봄 편지 지난 겨울 참 할말이 많았더라 그래도 잘 참았지 그랬더니 이렇게 또 봄이 왔지 않는가 아프면 아픈대 슬프면 슬픈대로 마음다해 어루만지다 보면 그조차 정이들어 기쁨이고 행복되는걸 몰라서야 어찌살겠나 늘상 자잘하게 피어오른 보프라기같은 어린 젓내를 어이하나 이제는 무겁게 걸친 까칠한 등걸을 벗고 파릇파릇 새순을 열게하고 한 송이 꽃이 라도 피워야 하지 않겠나 시의 이름을 빌려 사랑의 이름을 빌려 싱글벙글 불어오는 봄바람 따라 걷고픈 봄이다 기분 좋은 봄이다 |






> 


캐치미이프유캔 뮤지컬 보러가는길ㅎㅎ
최신
이전




















둘리맘
답글
shutu
꽃들이 피어 나려고 용을 씀니다
나에게 보내는 봄편지지금쯤 도착 했을까 ??
마음 풍요로운 하루 되새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