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북한은 각종 재래식 대포와 다연장 로켓 발사기, 탄도미사일 등을 한반도 서부지역에 배치해 서울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무기체계는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을 사정거리 내에 둘 수 있으며, 고성능 폭탄과 화학무기를 사전경고 없이 탑재할 수 있다. 도발에 사용된다면 한국의 경제를 무력화하고 한국 국민을 공황 상태로 몰고 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북한의 공격으로 남한에 많은 민간이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남북간 상호 대응공격이 이어지면서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능성을 제기했다.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피터 라보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대행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은 "국제적 약속을 이행할 뜻이 없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북한에 영양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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