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보내놓고 대충 집안일 마무리했어요
그리고서 베란다에 있는
화초들한테 물도 듬뿍 주었답니다.
봄도 되고 해서 집에 있던 화초에다가 추가로
어제 아파트내에 화원아저씨가 오셔서 세개 들여놨거든요
백일홍이랑 다육식물이랑 산세베리아,,
요렇게 세놈을 데려다놨어요
산세베리아는 아예 아저씨한테 분갈이 해달래서 갖고 왔고
나머지 두아이는 담달에 제가 해주려고요.
산세베리아는 큰아이 방에다가 일단 놓아뒀어요.
백일홍은
작은녀석이 꽃나무~꽃나무~하며 노래를 부르니
맘 좋은 아저씨가 공짜루 주셨다죠.
ㅎㅎㅎㅎ
덕분에 세아이 데려오는데
단돈 만원만 나갔어요.
분갈이할때 드는 화분가격까지 포함이니까 엄청싼거죠.
봄되니깐 역시,,,
꽃나무가 화사~하고 좋으네요.
오늘은 베란다에 상추씨나 심어야겠어요.
또 베란다텃밭놀이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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