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의 임종
24시간내에 죽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부자 노인이 변호사와 의사를 불렀다.
노인은 이들을 자신의 침대 양쪽 옆에 서있게 했다.
얼마 후 이들은 노인에게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소. 그냥 서 계시오."
노인은 답했다.
또 시간이 지나고 이들은 노인에게 같은 질문을
했지만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노인의 임종을 앞두고 이들은 재차 물었다.
"우리를 왜 여기 세워둔겁니까?"
그러자 노인 왈,
"예수도 죽을 때 두 도둑을 곁에 두지 않았소,
나도 그래야겠단 생각을 했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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