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이 협상테이블에서 차이점을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협상에 있어 상대방이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 끝나고 나서 동의하거나 반대하는 논리를 펴나가는 반면
서양사람들은 상대가 말의 쉬는 텀까지 끼어들어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계속 이어서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동양에서는 예의없다고 생각하나 서양에서는 당연한다고 받아들여진다고 해요.
서양사람들과 협상을 한다면 쓸데없는 말이라도 해서 발언권을 뺏기면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거래처가 동양권이라면 '당신이 지난 번 계약시 특정부분에 당신이 어려운 부분을 배려해 줬는데 올해 저희가 어려운 부분을 배려해주세요'라고 하면 동양권은 큰 이슈가 아니라면 봐주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서양과 거래시 작년에 우리가 봐줬으니 올해 우리가 미흡한 부분을 이해해 달라고 한다면 서양담당자는 이런 부분을 약점으로 잡고 봐주지 않고 이를 더 이용(?)하려고 한답니다.
당장 외국과 거래는 안하지만 참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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