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름값 2100원…유화업계 "감산도 고려"
정부, 뾰족한 대책 없이 알뜰주유소에만 매달려
'원가 줄이기' 비상 경영…항공 유류할증료도 뛸 듯....
서울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5일 ℓ당 2100원을 넘었다.
지난 1월7일 2001.09원으로 2000원대를 넘어선 고공 행진을 지속,
두 달여 만에 100원이 올랐다. 전국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도
한 달 이상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유류세 인하 요구가 거세지만,
정부는 여전히 알뜰주유소에만 매달려 있다.
치솟는 기름값에 서민 가계는 물론 항공, 해운,
석유화학업계 등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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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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