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취업하기가 막막하네요,,

글쓴이 노라죠

등록일 2009-12-29 15:37

조회수 3,79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작년 겨울쯤 정리해고로 회사를 그만둔뒤로 거의 1년을 쉬었네요,,

그 와중에 신랑 직장따라 타지방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ㅠ

지리도 잘모르고 왠지 낯설어 놀기만 할 상황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이러고 있네요,

그렇다고 내세울만한 특기나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더욱 낯을 가리게 되네요,,ㅠ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는 싶은데,, 막막하네요,,

아는 사람도 없고 아직도 지리를 잘몰라 헤매고 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제겐 이 동네가 아직은 많이 낯설어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606   결혼생활의 희망 이은경2009-12-303145
326605   취업준비하려구염.. 가빈맘2009-12-303490
326604   아이낳고 재취업 정말 쉽지 않네요.. 민소맘2009-12-302882
326603   2010년 취업의 문을 두드리다. starsera..2009-12-302879
326602   장사매출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네여.. 다른 창업은 뭐가 좋을까요 k2lucky2009-12-302669
326601   적성찾기가 참 힘드네요 mayziny2009-12-302992
326600   창업~ 윤은실2009-12-303256
326599   취업하기 힘들어요~!! 유리구두..2009-12-303231
326598   새로운 제2의 인생-창업의 선택 혜림맘2009-12-303034
326597   바리스타~ solzzic2009-12-303311
326596   일하고파요 조래영2009-12-302651
326595   텔레마케터를 했었는데요 1 오지이2009-12-302847
326594   취업, 창업.... 어려운 결정 1 김미영2009-12-303394
326593   2010을 향하여~~! 다은맘2009-12-303477
326592   취업... 다가오는 2010년 아키소녀..2009-12-303415
326591   어린이집교사에서 베이비시터로... 대지맘2009-12-293507
326590   2009년 퇴사 이후... 1 람보엄마..2009-12-293660
326589   전업주부인데 일하고 싶어요 하선맘2009-12-294577
326588   취업하기가 막막하네요,, 노라죠2009-12-293796
326587   취업이 안되서 그만두지도 못하고있네요.. 두비두비..2009-12-2934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