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맞벌이 주부거든요. 근데 얼마전 아이가 콜록거리며 기침을 해 대서
병원에 데려가 감기약을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하지만 꼬박꼬박 약을 챙겨먹고 잘 쉬는데도 불구하고
기침과 콧물 증상은 낫지를 않고 그대로더라구요.
결국 아이가 콧물 때문에 숨쉬기도 어려워지자 다시 이비인후과를 찾았는데
검사를 받고 나서 ‘소아비염’이라는 판정을 받은 거죠. 아휴...
그래서 지금은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 때면 지르택 액을 먹이고있는데요.
일단 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먹기도 편해하고
맛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먹이기에 수월 하더라구요.
저처럼 이렇게 비염을 감기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비염은 콧물, 기침, 코막힘 등 감기 증상과 상당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증상을 잘 관찰하지 않으면 구별하기 힘들다고 해요.
하지만 보통 비염은 2주 이상 진행되는 편이기 때문에
감기가 오래 지속되면 비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소아들의 경우 알레르기 질환 중에서도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비염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불청결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러한 소아 알레르기 비염은 5세 무렵에 시작해
청소년기에 제일 심해지고 이후 상당수가 성인기까지 질환이 이어지는데..
비염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는 성장과 학업 능력에 많은 영향을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두통이나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호르몬 분비가 저하될 위험까지 있으니 심해지기 전에 미리 미리 약도 먹고
주위 환경도 깨끗이 하면서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 하답니다..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