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 서는 스트레스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별다른 이유 없이
한순간 갑자기 극도의 불안에 휩싸이는 증상이다.
멀쩡히 길을 가다가 혹은 차를 몰다가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질식할 듯이 숨이 막히고 땀이 나면서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이 찾아오기도 한다.
대개 10분 이내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30분쯤이면 사라진다고 한다.
공황장애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자주 호소하는 것은,
연예인이 일반인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며 살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이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것은 한편으로 즐거운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기도 하다.
또한 연예인은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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