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모나리자

글쓴이 happy

등록일 2012-03-03 09:27

조회수 1,6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복제품 또는 위작이 수십 점에 이른다.

그중 원작과 거의 동시에 그려졌고, 원작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복제품이 발견돼 미술계가 반가워하고 있다.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최고 걸작.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대표작.

다빈치를 몹시 아꼈던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1세는 

“이제부터 내 곁에서 작품 활동을 하라”며 로마에 있던 65세의 다빈치를 프랑스로 초청.


▷모나리자는 옮겨 다니다가 1911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둑 맞았다.

   2년 반 뒤 우연히 붙잡혔고 루브르는 모나리자를 겨우 되찾았다.


   숱한 곡절에도 모나리자가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림이

   비단이나 캔버스가 아니라 포플러 나무판 두 장을 덧대 이은 튼튼한 판재 위에 그려졌기 때.

   지금은 두꺼운 방탄유리의 보호를 받고 있다.

▷모나리자는 완성되자마자 단번에 걸작이라는 평가.

   입술 가에 머금은 듯 만 듯,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미소 때문.

   이 신비로운 미소는 다빈치가 창안한 ‘스푸마토’ 기법이 만들어 낸 것.

   이탈리아어로 ‘연기처럼 증발되다’라는 뜻.


▷이번에 발견된 복제품은 원작과는 달리 눈썹도 있고 색조도 밝다.

   ‘바사리가 이걸 보고 쓴 것’이라는 논란이 일 것 같다.

                                                                   (허승호 논설위원)

43745893_2.jpg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08   마음 먹기 따라... happy2012-03-081003
32607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싼 도시 happy2012-03-081538
32606   바람 불어 쌀쌀...일교차 커 happy2012-03-081174
32605   미장원~~~ 이겨울님..2012-03-081226
32604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를.. 오지랖으로~~ 토오리2012-03-07980
32603   창의성 없는 절약은 결핍이다 김미소2012-03-071527
32602   공항장애 연예인만 걸릴까? happy2012-03-071480
32601   근저당설정비 환급 집단소송 지원 "승소시 70만원중 50만원 환급가능" 라디2012-03-0710014
32600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발파 2 써니2012-03-074909
32599   몇일 쌀쌀한 날씨때문인지 목이 간질간질하는 것이 마른 기침이 나오네요 1 다한2012-03-071253
32598   쭉∼쭉∼ 봄 기지개 켜볼까 1 ㅁ궁화2012-03-071102
32597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3-071208
32596   아이가 깨는 바람에 1 민이2012-03-071209
32595   벌써 경칩이 지났더라고요 형준맘2012-03-061055
32594   집안은 난장판 1 이겨울님..2012-03-061237
32593   저녁들은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가은2012-03-061153
32592   아이 재울때^^ 태호2012-03-06853
32591   빨간 우산… 노란 우산…겨우내 묵은때 씻는 봄비 ㅁ궁화2012-03-061074
32590   점심 맛나게 드세요 1 이겨울님..2012-03-061008
32589   우와 꽃샘추위라고 하네요 2 다한2012-03-061030
32588   잠 깬 개구리 춥겠네! 1 ㅁ궁화2012-03-061007
32587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3-06967
32586   매월 14일, 무슨 날일까요? 라디2012-03-052859
32585   새봄 shutu2012-03-051102
32584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2-03-051152
32583   경칩과 가끔 비.... 1 happy2012-03-051101
32582   이제 졸려서 자려고 합니다 1 다한2012-03-05964
32581   딸내미랑 투다리에 가서 우동이랑 꼬치랑 먹고 왔어요 다한2012-03-041062
32580   많이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네요 다한2012-03-031036
32579   택시 기본료가 3500원? happy2012-03-03983
32578   또 하나의 모나리자 happy2012-03-0316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