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땀을 흘려서 그런지 잠에서 깨어버렸네요
온 몸이 축축해서리 저절로 눈이 떠져버렸어요
에고 아프는 것도 힘드네요
손이 후들거립니다요
딸내미 제 병수발 들어주느라 피곤했는지 고로롱거리는 콧소리를 내면서 잠들어있습니다
봄방학을 저 아픈 것 뒷치닥거리하면서 다 보내고 있네요
얼른 낳아서 딸내미 맛난 것 해주어야겠어요
그런데 저 다 낳고나면 딸내미가 아플 것 같아요
오늘 아니 어제 들어보니 목소리가 약간 갈라져서 나온던데 에효 것도 걱정입니다
미안하고 고맙운 예쁜 내딸
여러분 편안한 잠자리되시고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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