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너무 고마워요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2-02-12 21:27

조회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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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때문에 늦게 와 신랑이 다 챙겨먹이고 설겆이까지 그것도 모자라 중간까지 데리러 와 줘 편하게 집에 도착했네요

너무나 고맙고 한명도 아니구 아이셋을 다 챙겨먹이고 ,,,

그런데 집에 와 보니 글쎄 아이들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 것 있죠

탕수육먹고 싶다고 해 탕수육시켜주고 김치찌짐먹고 싶다고 해 찌짐까지 해줬더라구요

엄마가 있었으면 아마 이런 혜택 없었겠죠

아이들이 그래서 아빠가 있슴 좋은가봐요

오늘 신랑때문에 너무 편한 하루였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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