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네요 ~~
어제 다들 부럼들은 깨서 드셧나요 ^^
저는 어제 친정에 건너가서 부럼 깨먹고
찰밥까지 얻어먹고 왔네요
찰밥은 원래 오늘 먹는 날인데 말이에요
먹고나서 엄마가 싸주셔서
아침에도 김에 찰밥 싸서 먹었네요
어렸을때는 정월 대보름 전날에 잠을 자면 눈섭이 하얗게 변한다는
이야기가 저희집에는 있어서 ㅋㅋ
믿어서 안자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저희 친척 삼춘중에 한쪽 눈썹만 하얀분이 계셨거든요 ㅋㅋ
부모님이 어렸을때 저분이 자다가 일어나서 그나마 한쪽만 햐얗다고 하셔서
믿을수 밖에 없었죠 ㅋㅋ
다들 오늘 이쁜 대보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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