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정월 대보름날
정월 열나흗날은 밥도 아홉 그릇 먹고
나무도 아홉 짐을 해온다는 전설이 있지요.
그리고 김치를 하루 안 먹고
나물에 오곡밥을 해먹고
잠을 자면 눈썹이 흰 다지요.
이름을 부르고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고 하던 풍습
이제는 기억속에서 멀어져 가는 옛날 생활 풍습이지요
그래도 봄이란 따뜻한 기다림과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꽃샘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꽃바람이 불어올날도 머지않았구요
그런데
내일아침에는 또 강추위가 온다고하네요
둥근달을 보면서
소원 빌어 보시고 무병장수 하시며
모든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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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정겨운 밥상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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