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교 운동장에서 성폭행당하고 "빵셔틀"이 일상화 된
우리네 교육 현실이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혼자 학교 운동장에서 맘 놓고 뛰어 놀으라고 말하기도 겁이 나는 세상이죠.
또한 그렇게 폭행을 즐기면서 비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가해 학생들의 미래도 어둡습니다.
구속되어 감옥이나 소년원에 가면 제대로 된 인격을 갖추며 사회에 대해 올바른 정신관을 가지고
나올 수 있을까요? 수많은 네티즌과 주위 사람들의 비난 속에서 제 2의 김길태, 제 3의 유영철들이
인조 인간들처럼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ㅠ.ㅠ
한 달 전에 내 아이를 위해 고학년용 동화책을 샀습니다.
제목이 내일의 여자 대통령이라, 제목으로 박근혜씨 측근이라는 오해도 있더군요.^^
내일의 여자 대통령은 EBS교육방송에서 인성교육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80년대 이야기를
책으로 낸 동화책입니다. 어른부터 시작하여 아이까지 전달되어야 하는 인간미와
인격을 다룬 책인 것 같습니다.
"꽃이 제아무리 곱다 해도
고운 말보다 더 고운 꽃은 세상에 없다"
-본문 중에서
세 치 혀가 사람을 잡는 세상...
학교폭력이 아이들을 죽이고,
엄마 치맛바람이 부모를 살해 하는 이 시대에
꽃보다 더 고운 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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