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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간 참 빠르죠..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2-01-03 22:43

조회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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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이네요..
2012년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또 어영부영 3일이나 지나가고 있어요..
계획 세워놓은신것은 잘 실행에 옮기고 계신가요??
그러고보니 저는 계획도 안세워놨었네요..ㅎ
오늘 저녁에는 정말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들을 하나하나 적어봐야겠어요..
우선 너그러운 엄마되기..  현명한 마눌되기.. 나 좀 가꾸기..ㅋㅋ
요 세가지는 필수사항으로 넣고..

가는 시간을 어찌 잡을 수 있겠습니까..
뭐.. 잡지 못하면 함께 즐겁게 가는수밖에없겠죠..
우리 나중에 2012년에는 한것 하나도 없이 지나보냈다는 후회하지말고
올한해 열심히 계획 세운것들 실천하며 잘 살아보자구요..
이왕이면 돈벼락도 좀 맞아봤으면 좋겠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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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2012-01-04 08:19

1812.jpg


 

아주 좋은 계획이시네요

너그러운 엄마되기..  현명한 마눌되기.. 나 좀 가꾸기..

꼭 실천 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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