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6살인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로 부터 선물을 받을것이라고 기대를 엄청 하고 있었죠
그런데 울큰애들은 친구들이 자꾸 산타가 엄마,아빠라고 얘기를 하나봐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솔직히 조심 스러웠는데 어제 갑자기 전부 "할아버지 사인좀 해주고 가세요"
이렇게 적고 자기 머리밑에다 전부 펜과 수첩을 두고 자는거예요
선물도 다 재우고 신랑이랑 준비한것을 포장하고 있는데 신랑이 산타 사인 만든다고 혼줄깨나 뺐네요
그런데 막내는 수첩이 없어 할 수 없이 우리가 만들고 편지도 쓰고 해 두고 잤는데 울큰애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과 사인도 하고 갔다고" 하면서 아빠를 신나게 깨웠는데
그이후 ,,6살 막내가 일어나 선물을 보더니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창가로 가는거예요
그곳에 뭔가가 있다는것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가 처리했을것인데 아무말도 안해 우리는 몰랐죠
"어 산타할아버지가 내가 준 선물을 안 가져갔네" 하는것
아차 그것까지 미쳐 몰랐어요
서운해하는 울막내
그곳에 산타할아버지 준다고 선물을 놓아둔거예요
그런데 울큰애가 아침에 갑자기 그러는거예요
"엄마 선물 아빠,엄마가 한것 아니지 사인도 그렇구" 의심을 하기 시작하네요
아니라고 딱 잘라말하고 지금 잘 넘겼는데 언제까지 이 비밀이 갈까요
그래서 내년에는 못 오겠다고 편지를 남겼는데 ,,울막내가 그러네요"엄마 난 아직 어리잖아 난 아직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아야하는데",,,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다들 어떻게 넘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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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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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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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어휴 멋지긴요
지금 컴에서 글 적은것 삭제를 안해 삭제도 해야하고 아무 흔적을 안 남길려구 엄청 노력중입니다
일기에도 산타할아버지가 편지와 싸인까지 해주고 갔다고 적어두고 ,,,,,아무튼 지금 이런 상황이네요
셋맘
답글
shutu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_____/ \。˚ ˚ ˛ ˚ ˛ ·˛ ·˚
| 田田|門| ˚ ˛ ˚ ˛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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