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팥죽 먹고 있답니다~ ㅎ
어인 팥죽인고 하니...
ㅇㅇ방 형님 언니들이 울집에 놀러오신다고 할 무렵,
양평에 사는 언니가 그날 팥죽 끓여 먹자고, 미리 우리집으로
정성껏 손질하신 찹쌀가루랑 팥 삶아서 곱게 다진(이 표현이 맞는지...^^*)
팥가루를 택배로 보내셨지요.
그런데, 우리집에 오신 그날 다들 바깥에서 이미 음식을 먹었고,
저녁에는 울집 근처에 살고 계신 다른 형님 댁으로 다들 간 바람에
팥죽 해 드실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남았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팥죽을 한 번 끓여먹고는 다시 그대로
냉동실에서 보관하고 있었지요.
어제가 동짓날이어서 팥죽을 끓였어야 했지만,
퇴근해 오니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군요.
그리하여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아침에 팥물에 식은밥 있는 거
넣어서 팥죽을 끓였답니다.
맛있네요!
그 언니가 확실히 준비를 잘 해 주신 덕이지요.
팥을 삶아서 어찌나 손질을 잘 하셨는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맛은 변함이 없네요.
시어머니표 김치와 함께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최신
이전




















셋맘
난 이번에 못하고 친정엄마가 좀 갖다주시더라구요
잘 먹었지요
답글
둘리맘
아~ 설탕 듬뿍 넣고 먹으면 달달하고 맛있는데..ㅎㅎ
침이 꿀꺽하네용ㅎㅎ
답글
짱
답글
ㅁ궁화
맛있게 먹엇다니...
암튼 좋네~~
답글
수선화.
응~~~~그거이....
맛 잇게 드셧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