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하루 종일 일하는 내 몸속 장기는 피로하다 ◈
쉴 새 없이 숨을 쉬고, 하루 평균 세 끼
식사를 하고, 먹은 것은 배설하고...
내가 죽는 날까지 계속되는 이 행위로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내 몸속 장기다.
위장, 간장, 신장, 대장 등 내 몸속 장기들이
총출동하여 그 뒤치다꺼리를 해낸다.
위는 내 몸속으로 들어온 것들을 잘게 부수어
일차적인 소화를 담당하고,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나쁜 물질을 걸러내는 해독작용을 한다.
신장과 대장도 마찬가지다.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배설하는
주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내 몸속은 늘 분주하다.
내가 물 한 모금을 마셔도 일을 해야 하고,
밥 한 숟가락을 먹어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 때문일까? 내 몸속 장기들은 지치기 쉽다.
특히 내 생활 방식이 잘못 돼 있다면 이들
장기들은 죽을 고생을 한다.
기계에 과부하가 걸리면 어떻게 되는가?
내 몸도 마찬가지다.
너무 많이 먹으면 위가 힘들어하고, 나쁜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이 지친다.
그리고 그것이 상습적으로 이어지면 위에는
병이 생기고 간도 더 이상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는 뻔하다.
우리의 생명은 유지될 수 없다.
따라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 몸속
장기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
그것은 보다 젊게 살기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대학병원 내과 전문 교수는 “건강은 내 몸속
장기들이 정상적이고 또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비로소 유지될 수 있다.”고 밝히고
“어느 한 장기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곧바로 우리 건강에는
경고등이 켜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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