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저녁에 한참 바쁜 때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우리 친환경영농조합]건강한 쌀 고흥수미가 왔답니다.

늦게 보내줘서 아마도 10 kg 정도는 보내주려고 늦나보다했는데..
달랑 1kg 이어서 좀 어이없기도했슴다.
미처 들여다 볼 새도 없어서 구석에 쫌 박아놨다가
12일이나 돼서야 밥을 해 먹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고흥 수미쌀 밥하려고 열어보니 희끗한 게 많이 보여서
얘도 찹쌀을 섞었나보다 했더니 어? 이거 쌀눈이잖아?


쌀눈이 많이 보이는게 보이죠? 신기하다.
그래서 집에서 먹던 쌀과 비교해 봤습니다. 확실히 다르네요..


(집에서 먹고 있는 쌀) (고흥 수미쌀)
울쌀은 찹쌀이 많이 들어갔다고 들었거든요.
쌀도 투명한 게 좋은 거라던데 투명하면서도 희끗희끗 점점이 쌀눈.
이름도 수미라 할 만하네요..
밥냄새도 구수하고.. 맛있어 보이는..
윤기가 나는게 정말 좋은 쌀이구나를 느끼게 하는 포스..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거 보이시죠? 너무 맛있다.


울아들 모처럼 밥맛있다고 2그릇이나 비웠답니다.
1kg면 정말 우리 3식구 하루 분량인데 이렇게 맛있으면
3끼니 못먹겠네요.. 수미 정말 맛있네요.
행복하고 맛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고흥수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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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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