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100포기를 직접 밭에서 뽑아 간을 절였다
예전엔 이건 일도 아니었는데 차츰 일이 무서워진다
간절이는건 100포기라도 일도 아닌데 씻는거와 치대는게 겁이 난다
사실 우리 식구만 먹을려면 이정도 안해도 되지만
시누들과 친정언니와 나눠 먹을려니까 이정도안하면 안된다
올해는 고추가루가 비싸서 엄두가 안나더니만 친정언니가 10근을
사서 택배로 보내왔다
작년 배추값이 비쌀땐 현금으로 보태주더니....
항상 언니한테 도움만 받고 있는실정이다
이렇게 도움받은걸로 시댁 시누들한테도 퍼준다
막 퍼준다 ㅎ
오늘 퇴근해서 본격적인 김장을 시작한다
맛있게 해서 갈라 먹으면 그또한 좋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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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ㅋㅋㅋ~
막 퍼준다.....
시상에...100포기가 4쪽?
그걸 혼자 합니까?
나눠 주는 그 마음씨 아름답습니다
답글
후리지아
한해한해가 틀리네요 몸이..
몸살날뻔~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