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아무래도 남편이 아팠던 일입니다. 남편이 기업에 있을 때 몸 생각 않고 너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간염에 걸렸죠. 간염치료에는 휴식이 절대적인데 남편은 의사에게 “죽더라도 일하다 죽겠다”고 그랬답니다. 의사선생님도 “이런 환자 못 받겠다” 고 두 손 들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는 신기하게도 병원으로 퇴근하였지만 일을 하면서 병이 나았습니다.
그 때 저는‘어린 나이에 결혼해 애는 벌써 셋인데, 남편 없이 어떻게 사나’하는 생각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한 것 같아요. 다행히 완쾌되어 현재는 건강합니다. 지금도 남편이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면서도 건강한 것을 보면, 병을 이기는 것은 사람의 의지와 정신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 저희는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키웠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에는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새벽에 출근하거나 밤늦게 퇴근 하더라도, 반드시 인사 드리도록 한 것입니다. 예전에 시어머님은 매일 새벽 자식들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하도록 가르쳤고, 바르게 자라도록 애썼습니다. |  | | 가정이 텅 빈 듯한 느낌이 들 때 중년 여성들이 얼마나 공허하고 힘들겠습니까. 현재 저희집도 자녀들이 출가해서 부부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빈둥지 증후군을 느낄 경황이 없었습니다. 취미생활을 개발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가면 빈둥지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 | 국민을 가족같이 사랑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영부인이 해야 할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대통령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아내로서의 조용한 내조도 중요하겠지요. |
 | | 모든 분들이 각각 좋은 점을 갖고 계시고 나름대로 노력하셨습니다. 그 분들의 장점을 시대에 맞게 잘 받아들여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예전부터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노숙인, 새터민 등을 위한 봉사는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노숙인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 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 새터민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
|  | | 또한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손주를 보다보니 아무래도 “아동복지”부분에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남편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때 세계의 자매도시들로부터 공식 초청되어 나가면 저는 별도로 시간을 내서 그 도시의 보육시설을 살펴보곤 했습니다. |  | | 육아는 2-30대 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부담입니다. 과거와 달리 일하는 여성이 많아졌으니까요. 이제는 정책적으로 사회와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아내가 가정을 잘 살피고 지키는 것이 남편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깥일에도 집중할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남편이 가정 일에 안심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는 내조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편이 살피기 어려운 부분, 또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남편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감있게 일할 수 있도록 내조할 것입니다. |  | | 남편이 어렸을 때는 영양실조로 4개월 동안 앓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타고난 건강체질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건강합니다. 규칙적인 기상시간에 4시간밖에 못자도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습니다. 남편은 “즐겁게 일하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아플 새도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내인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약이나 영양제보다 편안한 마음이 남편의 건강관리 제 1의 비결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  |  | 지금 우리나라가 여느 선진국처럼 안정되어 있고, 현상유지만 하면 된다면 관리형 지도자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경제도, 안보도, 사회도 모두 불안하잖아요. 이런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와 경쟁하며 일해 보고, 또 그런 과정에서 성취해 본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적임자가 이명박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서민들이 잘 사는 세상, 서민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실제로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에도 많은 일을 했습니다. 재래시장 환경 개선사업, 노숙자일자리주기, 노인복지사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
| |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정말 국민이 다 잘 사는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성공시대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  | | “사람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입니다. |  | | 이 사회는 혼자만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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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항상 수고 하시고 내조 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릅답습니다...
한세상을 살면서 해나가야할일도 많은데...
이렇게도 크나큰 가정을 짊어 지시고....
뚝뚝하게 헤쳐 나가시는 모습이 .찬사를 보냅니다.
힘내세요.....아자~~~~~아자~~~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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