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이제 지식 재산 강국을 위한 도전의 시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적 자원의 시대에서 인적자원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지식산업의 시대란 말이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발휘하면 될까?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디어에는 분야가 따로 없다. 첨단과학, 생명공학, 서비스 등 그 무엇이든 간에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구체화된 산업분야에서 각자 자신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미즈 회원도 마찬가지.
“아이디어는 자기개발을 위한 씨앗이며, 기둥이며, 더 멀리 내다보면 개인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국가차원에서는 세계시장의 지식 재산 강국이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죠. 이것이 아이디어 개발에 모든 미즈가 동참해야 할 분명한 이유입니다. 미즈 회원의 대부분은 여성이며 주부입니다. 아이디어 창출분야도 그와 동떨어지지 않는 것이죠. 육아와 자기개발을 등 자신의 삶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 누구든 천재가 아니고서야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곧바로 6학년으로 훌쩍 뛰어넘을 수는 없는 일. 차근히 계단을 오르듯 거쳐야 할 단계가 있다. 아이디어 발상도 마찬가지. 그녀가 미즈 강의실을 통해 아이디어 발상법이라는 강좌를 개설하게 된 이유도 다름없다.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두 주먹 불끈 쥐고 당당히 일어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미즈에 개설된 “아이디어 발상법”은 한번쯤 들어봄직한 강좌가 아닐까.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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