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요가하자고 하면 도망부터 가는 개구쟁이지만
엄마인 저는 딸 유림이 덕에 베이비 요가의 세계를 더 많이 알게 되었지요. 아이들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아주 좋은 운동이거든요. 백화점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보급을 시작했고, 지금은 인터넷 문화센터 미즈캠퍼스까지 얼굴을
내밀게 되었네요.”
미즈캠퍼스의 ‘몸 튼튼! 키 쑥쑥! 어린이 요가’는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유아가 엄마와 함께 요가를 하는 ‘베이비 요가’편과 성장기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요가’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번 수강에 베이비 편과 어린이 편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다.
“알뜰하고 알찬 강의를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들에 따라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베이비요가와 어린이요가를 한번에 묶어 강좌를 서비스하게 되었죠. 베이비 요가라 해도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해도
좋거든요. 또 현재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어린이 요가를 잘 익혀 두었다가 아이에게 적당한 때에 하나하나 적용해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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