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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 캠퍼스의 신규강좌 ‘귀 자극 요법을 통한 건강관리’를 수강하면 우리 몸의 신비를 만날 수 있다.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에 위치하는 귀에 우리 온 몸이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귀에 자극을 주면 몸에 아픈 부분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귀 자극 요법은 텔레비전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리모콘을 이용해 방송채널을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임철규 강사는 17년간 건강식품 유통업에 종사하며 건강에 관련된 각종 정보와 지식을 섭렵한 정보통으로 통한다. 그가 특별히 ‘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친구가 보내 준 한 권의 책 덕이다. “일본에 있는 친구가 제게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한참 유행하던 ‘이침’에 대한 책이었는데, 업무상 도움이 될 것 같아 시간이 날 때마다 펼쳐보았지요. 당시 국내에서 다이어트와 함께 수지침이 유행이라 수지침도 함께 공부했죠. 수지침과 이침을 공부하다 보니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드러나더군요. 수지침은 자신의 손에 직접 침을 놓으며 치료와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이침은 수지침보다 더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던 이침에 마음이 더 쏠렸습니다.” |
| 이침에 흥미를 갖게 된 임강사는 귀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년 만에 ‘대한 귀 반사학회 교육부장’과 귀 자극 요법학회 회장을 겸임하게 되었다. “이침에 관한 공부가 일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장에서 직원 교육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시간에 잠깐씩 이침 요법에 대해 들려주곤 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 그 덕에 공부를 하는 데 흥이 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지금은 귀 관련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귀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널리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귀의 소중함과 자극요법에 대해 알리고 싶습니다.” |
| 이침 요법이 효과가 좋고 사람들의 인기를 얻게 되면서 임강사 자신도 흥이 났지만, 이침은 말 그대로 치료와 예방을 위한 침술이기에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이에 이침을 일반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귀 자극 요법’을 세상에 내놓았다. 귀 자극법은 침이 아닌 이쑤시개나 나무젓가락, 성냥 등을 이용해 신체 각 부위를 대표하는 귀의 자극점을 꾹꾹 눌러 치료와 예방효과를 거두는 요법이다.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설사 자극점을 잘못 눌렀다 해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귀 자극 요법‘을 개발한 뒤에는 원하는 사람에게 직접 자극을 주곤 하죠. 특별한 기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또 한번 알려주면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항상 즐겁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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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그는 비만으로 고생하거나, 관절염, 두통,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귀 자극 요법을 알려주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비만으로 고생하는 젊은 여직원이 있었는데, 3개월 동안 열심히 귀 자극 요법을 시행했더니 정말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그 뒤로 사내에 귀 자극 요법을 이용한 다이어트 열풍이 몰아치기도 했죠. 비만 같은 경우는 3개월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두통이나 감기, 몸살 등은 바로 바로 효과를 낸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 자극 요법을 알려주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의 귀만 봐도 질병이 무엇인지 척척 알아맞힐 수 있게 되었다. “건강한 귀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귀의 모양도 건강하죠. 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귀의 모양도 변합니다. 사람들마다 귀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건강한 귀는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아픈 사람의 귀와 건강한 사람의 귀는 분명히 차이가 나죠. 귀를 보고 평소 아픈 부분을 물으면 90% 이상이 맞다고 합니다. 그러면 적당한 귀 자극법을 알려는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또 다른 자극점에 대해 물어올 때가 많습니다.” |
| 귀 자극 요법은 큰 병을 고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료는 없지만, 평소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 아주 좋은 신체마사지법이 된다. 자극점을 찾아 수시로 마사지를 할 여유가 안 된다면 시중 의료기 판매점에서 구할 수 있는 ‘이(耳) 스티커침’을 활용해도 좋다. 3㎜ 정도의 작은 침이 살색 반창고에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자극점에 붙이고 수시로 침을 눌러주면 되는 것이다. “꼭 귀 자극점을 자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귀에 우리 몸 전체가 들어있다 보니 자극점 자체가 복잡하거든요. 그냥 귀 전체를 비벼주고, 주무르고, 만져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귀 건강 마사지가 되니까요. 특별히 아픈 부분이 있다면 그곳의 자극점만 외워두었다가 마사지를 해주면 좋죠. ‘귀 자극 요법을 통한 건강관리’ 강좌에는 연령별, 특성별, 상황별로 자극점을 정리해 놓고, 쉽게 프린트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본인과 온 가족의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는 귀 자극 요법. 수강생들이 원한다면 전국 어느 곳이든 오프라인 강의를 지원하겠다는 임강사의 열정만큼 올 겨울 미즈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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