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사이에 '컴퓨터 자격증 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매주 1시간 이상 컴퓨터 교육이 실시되고 중학교엔 '정보 소양 인증제'가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2학년도 대입 제도 개선 안을 보면 '정보 소양 인증제'를 도입하여 노동부가 주관하는 워드 프로세서 1·2급 자격증은 정보 소양 인증 자격으로 인정되어 대학 입시에서 추가 점수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런 교육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초등학생의 '컴퓨터 기능 인정 시험은 은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초등학교 내에서 언론사 주관 시험은 학생 생활 기록부 상의 수상 경력란에 포함이 되어 컴퓨터의 기초 지식을 소양한 학생으로 인정받게 되기도 한다고.
이제 많은 초등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컴퓨터 공부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 실력을 토대로 중학생 이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획득하려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 강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박승옥님이 맡고 있는 '초등학생 컴퓨터 기능 인정시험'과정의 경우 초등학생을 위한 시험대비과정인 만큼 쉽고 반복적인 진행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순서대로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도록 교재를 만들었다는게 박승옥 님의 설명이다.
▶ 단원별로 자세한 설명이 끝나면 단원 문제와 힌트가 제공된다.
▶ 1주가 지나면 단원 종합 문제 풀기를 한다.
▶ 문제를 푼 후 과제물 게시판에 과제물을 올리면 강사가 일일이 답을 확인하고 직접 질문에 답변을 한다.
▶ 필기, 실기 문제와 기출문제도 제공된다.
그 주에 해당되는 단원을 놓치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수강시 유의할 점
사이버 상에서의 공부는 강사가 아이들을 일일이 체크할 수 없으므로 엄마가 아이들을 잘 챙겨 주는 것이 필수.
1. 그날그날 문제를 풀어서 틀린 것은 학부모가 설명해 주거나 혹은 아이들이 질문 게시판 등을 통해 강사에게 직접 질문을 하게끔 지도하는 것이 좋다.
2. 단원별로 공부하면서 매주 필기, 실기 문제가 나오는데 학부모는 아이가 그 주를 넘기지 않고 과제를 할 수 있도록 꼭 확인해야 한다.
3. 컴퓨터 공부를 아이들이 스스로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므로 엄마의 세심한 관심이 요망된다. 엄마가 늘 공부를 체크하면서 언제든지 강사에게 질문하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그 외 이 강좌는 초등 학생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처음 접하시는 엄마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강좌가 될 듯하다.
▶컴퓨터의 구성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운영체제 일반(윈도우 98등) ▶인터넷에 관한 것, ▶워드 프로세서에 관한 것 ▶PC유틸리티 ▶컴퓨터 상식 등 컴퓨터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 온라인 강좌의 장점
온라인 강좌는 무한정 반복해 들을수 있고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가장 최근에 나온 다양한 학습 자료도 신속히 얻을수 있어 잘만 활용하면 오프라인 학원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늘 질문 게시판과 메일, 전화 등을 활짝 열어 놓고 최선의 답변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박승옥님의 열성적인 강의를 기대해 본다.
▣ 경력 사항
현재 43세이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박승옥님은 1978년 한국 통신 공사에 입사하여 20년 근무했던 경력이 있다. 주로 C프로그램, CGI, INFORMIX와 ORACLE DB, UNIX시스템을 운영했다. 2001년 2월부터 「컴키드」 컴퓨터 교사로 활동 중이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즐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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