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랑이 골프 재미에 빠졌나봐요
항상 회사일이 많고 바쁜 사람이라 퇴근이 늘 늦었지만
요즘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일찍오면 저녁 8시,,
그것도 일주일에 두번이나 될까 말까 할정도구요.
그래서 애들이 아빠랑 같이 밥먹는걸
무지 기다리곤 해요.
그런데 요새 스크린골프장에 빠져서
그나마도 얼굴보기 어렵답니다.
오늘도,,
역시나,,7시쯤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녁먹고 좀 늦어~~~~,,
이말은,,나~골프~치고 늦게 들어가~~~
ㅎㅎㅎㅎㅎ
그래서 오케이~올때 맛난거 사와~해줬네요.
솔직히 늘 바쁜하루하루를 보내는 신랑이 걱정이었거든요
이렇게나마 운동을 한다니 낫다 싶어요.
애들한테는 그냥 아빠 회사일이 좀 많아져서
늦는거라고 말해뒀어요..
그래도 하루쯤은 같이 저녁먹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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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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