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돌봄교실 이야기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1-12-11 16:47

조회수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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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봄교실 일이 어쩐지 내게 안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을 했을 때
하루하루가 참으로 힘들었어요.
그러다 아이들에게 좀더 집중하자 싶어서 동시 읽고 외우기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 이 일도 참으로 뜻깊고 행복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새로이 했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
바로 행복한 축제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2.

아이들에게 동시를 외게 했는데, 그게 어느 새 20편이 되었습니다!

모두 박두순 선생님의 동시입니다.

1, 2학년을 위한 동시.

그리고, 문성란 시인의 동시도 한 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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