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정엄마가 오셨다가 가셨다.
가시면서 꿈자리가 뒤숭숭한게 다시 올일이 생길것 같다며 시골루 가셨다.
오늘 새벽녂에 잠깐 나두 꿈을 꾸었는데, 울아들과 함께 있다가,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찾아헤메이다가
깨어나서 영 개운치 않은 기분으로 아침을 맞았다.
분주한 출근준비를 하면서 집을 나서려는 순간,,,, 사촌동생이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가 울먹울먹한 것이 비보일꺼란 느낌이들었다.
새벽에 삼촌이 일가시다가 뇌진탕으로 돌아가셨단다.
갑작스런 삼촌의 죽음 소식이 며칠전 엄마의 꿈자리와 나의 새벽녂 꿈이 오버랩되었다.
살면서 늘 엄만, 좋은일이 생기던지 나쁜일이 생기던지 하면 꿈얘길 꺼내길래 난 그게 싫었다.
요즘세상에 왜 그리 꿈에 연연해 합리화를 시키는지 못마땅 했었다.
그런데, 오늘아침 삼촌의 죽음소식은 엄마의 꿈얘기가 은근 무시하지 못할 말로 여겨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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