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작은아이 시험지 보고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기특한 녀석,,,
무려 80점이나 맞아오다니,,ㅎㅎㅎ
이제 초등 1학년 우리 작은아들이
담달에 처음으로 기말고사를 치르거든요.
국어,수학,슬기로운생활
이렇게 세과목을 본다는데 별기대?를 안하고 있다죠.
아직 어리니까
전 그냥 아이 성적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오늘 학교서 선생님이 뽑아주신
시험지를 가지고 시험을 봤는데 나름 높은 점수 받았어요.
25문제중에 20문제나 맞았더라구요.
오우~이쁜 녀석,,
집에서 문제지는 얼마전부터 풀기는 하는데
정말 엉뚱하고 말도 안되게 답을 쓰곤 했었어요.
그러니,,,
뭔 기대를 하겠어요,,ㅎㅎ
근데 요녀석이 학교에서는 제법 시험지를 잘 풀었네요.
1단원에서 7단원까지라,,힘들었을 아들녀석,,
기특하고 이뻐서,,이따가 미술학원 다녀오면 케익하나 사줘야겠어요
아~저 기분 너무너무 좋아요~
고득점?맞는 아이 둔 맘들이 저를 보시면 무지 우습겠죠? ^^
늘 엉성한 작은아이에 비해
큰아이는 늘 우수상을 놓치지 않는 나름 자칭?영재거든요.
지 말로 자기는 영재래요.ㅎㅎㅎ
암튼 그런 똑똑한 공부잘하는 큰아이와 다르게
또다른 엄청난 감동과 기쁨을 주는 작은아들의 국어 80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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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이제 초등1학년인데 점수에 연연해하기 시작하면 끝도 한도 없어요..
우리 아이들 초등입학해서 시험지에 연필쥐고 문제풀고 있는 모습만 봐도
대견 그 자체입니다^^
저도 기분 너무 좋습니다^^
답글
섭맘
처음시험성적, 처음심부름, 처음상장,,,,
아이의 처음을 기억하면 흐뭇한 미소가 번지죠~~~
답글
운영자
아이들이 역시 엄마에게
젤 행복을 주는 존재인가봐요 ^^
답글
shutu
작은아들도 제법 입니다
80점 받아쓰기 힘들죠..
기분좋은 엄마
행복한 미소가 보이듯 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