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김치찌개 끓이는 중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11-28 00:47

조회수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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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월욜 아침부터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더군요.

무슨 아침부터 김치찌개냐고 했더만,,

옛날에도 엄마가 끓여주지 않았냐고 하는 아들들,,

헉~,,ㅎㅎㅎ 그랬구나~

결국 월욜 학교 가기 전 아침 메뉴로

돼지고기 듬뿍 넣고 보글보글 김치찌개 해주기로 했지요.

지금 열심히 저는 잠안자고

김치찌개 끓이고 있어요.

이러다가 날 샐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1시간 이상 푹~끓인 김치찌개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끓이면 맛이 덜 날거 같아서

지금부터 푹~끓여놓으려고요.

어차피 잠도 안오고,,

신랑도 아직 안 들어와서 겸사겸사 기다리며 요리중이죠.

온 집안에 김치찌개 냄새가 확 퍼지는 것이

완전 군침 돕니다~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저 밥 한공기 먹을지도 몰라요. 진짜 먹고 싶긴 해요.

지금 시간이 새벽 12시 47분이네요.

2시까지 끓여야겠어요. 완전 푸욱~끓인 김치찌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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