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희집은 항상 아이들 늦어도 밤 10시에는 재우거든요
오늘도 아이들 10시 되자마자 재우고
저혼자 거실에서 멍~을 때리고 있었지요.
신랑은 사무실 회식이라서 새벽늦게 오신대서요.
뭐,,늘 있던 일이라 별 느낌도 안들 정도죠.ㅠㅠ
암튼,,
시간은 밤 11시를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큰 소리로 띵동~띵동~,,
헉~,,,
엄청 놀랬어요. 밤 늦게 올 사람도 없고
신랑이 와도 번호키라서 늘 열고 들어오거든요.
초인종 소리가 시끄럽기도 했구요.
거실 불도 끄고 조용~하게 있었던 터라 더 짜증이,,,
누구세요???,,하고 물으니,,
택배입니다~~,,ㅠㅠ
한*택배 아저씨네요.
항상 늦게 8시~9시쯤 오는게 거기 택배긴 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늦게 배송오는건 참,,,,
현관문 여니까 아저씨도 나름 미안했던지,,ㅎㅎㅎ
"늦게 죄송합니다~" 하시네요.
뭐,,어쩌겠어요..
아저씨도 나름 바쁘셨나보죠,,
그래서 아니에요~수고하세요~하고 말았어요.
그래두 이렇게 늦은 시간은 좀,,,솔직히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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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택배 배달도 당일 건은 당일완료해야 급여에 포함되고 한다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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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많이 놀랬겟어요
신랑님도 아직 안 들어 오셧는데...
월요일이라 택배가 밀렸나 보네요
요즘 절임 배추가 많아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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