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집 보일러 분배기를 교체하는 날이었답니다
중앙난방이라서 씽크대 아래에 분배기가 있거든요.
이게 오래되서 노후된 상태라,,
누수가 된 거에요 ㅠㅠ
물이 조금씩 새는 걸 보자마자 바로
보일러 밸브부터 잠그고 한 이틀 춥게 지냈죠.
아이들이 있다보니까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길래 알아보니까
15만원에 교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업자 불러서 바로 교체했네요.
부부가 오셔서 하는데 정말 이게 일이긴 일이더군요,.
1시간 남짓 공사?를 하니까
이젠 보일러 돌려도 물 안새고 따뜻하니 좋아요.
내일부터 엄청시리 추워진대서
미루면 동사될까봐 ㅎㅎㅎ 오늘 고쳤어요.
알고보니 다른 집들은 대부분 다 분배기 교체를 했다네요.
울 집이 좀 늦은 편이었대요.
그래두 누수 되는걸 금방 알아차려서 다행인거 같아요.
모르고 지냈었다면
아마 아래층에 큰 피해를 줬었을 거에요.
어떤 집은 보일러 누수되서 아래층 도배값에 공사비용까지 부담했대요.
그나마 우리는 초동 조치를 잘했다고 하는 업자분,,
ㅎㅎㅎㅎㅎ
어쨌든 오늘부턴 좀 따뜻하게 지내겠네요.
애들도 지금 따뜻해서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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