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이 일로 이래저래 스트레스받고
거기다가 어제부터 감기까지 와서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태안좋은 저에게
단비?같은 전화가 걸려왔어요 ㅎㅎㅎㅎ
19년지기 친구인데
저보고 구두 사이즈 몇이냐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하니깐,,
친구 다니는 회사에서 구두가 직원가로 저렴하게 나왔다고
저 예쁜 구두 하나 사주려고 한대요.
와우~땡큐,,,
완전 사랑하는 친구야~,,,ㅎㅎㅎㅎㅎ
구두 굽 낮은 걸로 사주라고 말해놨어요.^^
이런~,,몸상태 안좋다고 골골 대며 앓아누웠는데
친구의 기분좋은 전화 받고선
몸이 완전 다 나은듯,,,가볍고 좋으네요.
친구가 브랜드 구두회사 물류창고에서 일을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매년 연말쯤마다
구두나 단화,운동화 등등 다양한 제품을 직원들한테
완전 싸게 저렴하게 내놓는대요..
그래서 친구도 신랑거랑 자기거 샀다고,,
이 참에 제껏두 사주고 싶다는 친구,,고마울 따름이네요.
이왕이면 이쁜 걸루 사달라고 뻔뻔하게
대놓고 말해놨습니다 ㅎㅎㅎㅎㅎ






> 


최신
이전




















답글
수선화...
그럼요 친구가 사준다해도
나의 취향도 있구 이왕이면 다홍 치마라구 예뿐것 사주면 더욱 좋지요...
주주마미님...얼릉 감기 퇴치 하세요
요즘 감기 무섭드라구요 ..ㅠㅠㅠ
좋아진 기분으로 오늘 하루 후딱 지나갔음 좋겟네요 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