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늘은 가래떡데이~
뭐,빼빼로데이나 가래떡데이나,,
무슨 데이,,라고 하는건 웬지 상품화 느낌이 솔솔~
그렇긴 해도
그나마 가래떡데이나 낫지 않나싶어요.
우리 쌀을 먹자는 의미니깐요.
아이들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도
절대 학교에 빼빼로 갖고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제대로 된 학교와 선생님들이신듯,,
4학년인 큰애 담임샘께서 아이들에게 빼빼로데이는
회사에서 자기네 물건을 많이 팔려고 만든 그런 상업적인 거니까
절대 빼빼로같은거 사서 주고 받지 말라고 하셨대요.
역시~,,,선생님은 선생님이셔요,ㅎㅎ
덕분에 저희 아이들은 빼빼로 사달라는 말 전혀 안하네요.
1학년 작은애 담임샘께서도 알림장에 올려놨더군요.
어머님들 절대 학교로 빼빼로 보내지 마시라는,,
어떻게 보면은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유치원,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엄마들이 챙겨보내고 하니까
아이들은 당연히 빼빼로데이는 챙기는 거구나~하고 생각할거 아니에요.
제발,,엄마들부터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좋겠어요.
신랑한테도 전 아침부터 문자보내놨어요.
퇴근할때 절대로 빼빼로 사오지 말라고요..애들 보고 배울까봐 미리 차단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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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상업적인 거에 쉽게 물드는 애들이기에 부모들이 관심갖어 주고, 올바른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게
우리의 몫, 아닐까요?
작은 빼빼로 하나 친구에게 못 받았다고 상처받는 아이,,, 없었음 좋겠네요
답글
ㅁ궁화
답글
ㅁ궁화
그 학교...그 선생님...알림장....
아주 아주 잘 하시네요~~~맞어요....
하려면 가래떡데이가 훨 낫지 싶지만.....
요즘 너무 데이란 것이 많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