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어보니 새벽 1시 반이었어요.
시간이 정말 참 애매하더라구요.ㅎㅎ
다시 자려고 하니 또 잠도 안오고 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늦게 또 그냥 잠들면 이따가 아침에 재때 못일어날까봐
걱정도 되고 불안해서
그냥 안자고 이대로 아침까지 버텨보려구요.
오늘 큰아이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거든요.
도시락,간식,물,필기도구, 등등,,
완전 소풍갈때랑 똑같이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거기다가
오지랖 넓은 우리 큰아들이 친구꺼까지 싸달라네요.
ㅠㅠ
그래서 준비해야할 도시락이 두개인거죠.
삼각김밥 4개, 베이컨말이 주먹밥,유부초밥 ,,,,
이렇게 골고루 싸달라는 아들녀석,,ㅠㅠ
아니,,지 엄마를 무슨 김밥집 아줌마로 생각하는건지 뭔지,,ㅎㅎ
어쩌겠어요..,그래도 내 새끼가 해달라는데,,
아이 한반 친구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빠랑만 산다고 해요.
3형제에 아빠,,이러고 남자만 산다더라구요.
그러니,도시락 싸는건 엄두가 안나니까 그냥 김밥집서 사다주나봐요.
볼때마다 늘 짠~했던 아이라,,그냥 흔쾌히 싸주기로 했네요.
근데,,왜이렇게 시간이 잘 안가는 걸까요.
이러다가 잠들면 큰일나는데,,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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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엄마 사랑 듬뿍한 사랑에 도시락
준비 하시려면
이 아침이 분주 하셨겠네요
아이 마음이 참으로 이쁘네요 친구생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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