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신랑이 회사를 쉬었답니다,
정말 얼마만에 쉬는 날이었던지,,ㅎㅎ
워낙에 바쁜 업무로 주말에도 계속 출근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휴무라고 하더라구요.
때는 이때다 싶어서
신랑 쉬는 김에 실컷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냈네요.
미루고 있던 작은아이 자전거도 하나 새로 사주고요.
타던 자전거가 고장나서 몇달동안 자전거를 타질 못했었어요..
8살인데 아직 두발을 타질 못하는 아들녀석,,ㅠㅠ
그래서 네발자전거로 사줘야만 했지요.
겁도 워낙에 많고 해서 두발을 아직 시도조차 못했답니다,
내년엔 꼭 지금 달려있는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당당하게 타게 해야죠~!ㅎ
아동용이 아닌 걸로 사서 보조바퀴만 떼면 되니까요
작년보다 자전거가격도 많이 올라서
헉~~~~했지만 뭐~아들내미 사주는 건데,,,
신랑이 쿨~하게 바로 결제해버리더라구요.,,
역시 아들바보인 신랑님,,
새 자전거 득템한 작은아이는 마냥 행복하다네요.
내일도 근처 공원가서 자전거타기로 했어요.
큰돈 나갔지만 뭐,,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엄마도 마냥 기분만큼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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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부모는 자식이 좋아 하면 뭐든 해주고 싶죠
자전거 타는 아이 보면 흐뭇 하시겠어요
하루 행복한 가족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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