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모성애란게 강하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11-02 11:48

조회수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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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집에 햄스터가 새끼를 낳았었잖아요.

모두 6마리였는데 한마리는 아빠가 물어죽이고..ㅠㅠ

지금 모두 5마리인데 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어미가 새끼들을 정말 살뜰히도 잘 보살피더라구요.

밥 먹을때도 몸이 다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몸이 집안에 반정도는 걸친채 정신없이 빨리 먹고선

다시 애기들 있는 집안으로 들어가구요.

아직 눈도 못뜬 새끼들이

중구난방 돌아다니면 일일이 물어다가

다시 어미가 품으로 품어주고요.

젖도 곧잘 먹이고 잘 품어주는거 보니까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산후조리중이라,,몸보신 될만한거 챙겨서 줘야겠어요

계란노른자가 좋다고 하던데,,

삶아서 줘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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