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에 햄스터가 새끼를 낳았었잖아요.
모두 6마리였는데 한마리는 아빠가 물어죽이고..ㅠㅠ
지금 모두 5마리인데 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어미가 새끼들을 정말 살뜰히도 잘 보살피더라구요.
밥 먹을때도 몸이 다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몸이 집안에 반정도는 걸친채 정신없이 빨리 먹고선
다시 애기들 있는 집안으로 들어가구요.
아직 눈도 못뜬 새끼들이
중구난방 돌아다니면 일일이 물어다가
다시 어미가 품으로 품어주고요.
젖도 곧잘 먹이고 잘 품어주는거 보니까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산후조리중이라,,몸보신 될만한거 챙겨서 줘야겠어요
계란노른자가 좋다고 하던데,,
삶아서 줘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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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축하합니다
햄스터의 순산을.....
말못하는 짐승들의 모성애라고 하나요,,,
가끔은 우리가 무안할 정도지요...
계란노른자가 좋다면 우리 조카에게도
전해줘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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